[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32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와 함께 2024 오스카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을 맡았다.
외신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클래식한 턱시도를 입었고, 시바타는 독특한 검은색과 회색 드레스에 보석이 장식된 검은색 핸드백을 매치했다"라고 묘사했다.
시바타 리코의 니콜라스 케이지의 5번째 아내로, 2022년 딸을 얻은 바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에게는 세 번째 아이다.
한편 두 사람은 일본 시가현에서 만나 2021년 2월 16일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극비리에 스몰 웨딩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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