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아기 성별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오매불망 기다리던 둘째 성별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원래 아기 성별을 짐작으로 알 수 있는데, 법이 바뀌었다. 헌재에서 임신 32주 전 태아 서열 확인 금지 의료법을 위헌으로 결정했다. 성별을 당당하게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 특별한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젠더리빌 파티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만 성별을 들을 거고 저는 모르는 상태에서 친정 식구들을 만나 공개할 거다. 초음파 보기 전에 남편한테만 성별을 알려달라고 부탁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윤남기 혼자 성별을 들었다. 이다은은 "오빠는 딸을 바랐는데, 아들인 거 같기도 하다. 포커페이스를 잘한다. 실망한 표정인 거 같기도 하고"라며 떠봤다.
윤남기, 이다은은 딸 리은이와 친정 식구들을 만났다. 윤남기는 "엊그제까지 딸로 예상했는데, 이제 저는 결과를 알고 있다"며 웃었다.
윤남기, 이다은의 아기 성별은 아들이었다. 리은이는 "남자 동생"이라며 직접 발표했다. 이다은 모친은 "태몽이 아들 태몽이었다"라며 놀랐다.
이다은의 부친은 "딸, 아들 상관없이 축하한다. 아들이라 좋다. 건강하게 자라라"라고 했다. 이다은의 모친은 "손꼽아 기다리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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