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영란 남편이 장영란의 성형수술 몰래카메라에 눈물을 흘렸다.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12일 '기어코 남편 몰래 성형수술한 장영란 (이혼위기,남편눈물)'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장영란은 "눈 성형 상담 좀 받으러 왔다. 점점 처지고 감기니깐 40대 중반되면 한 번 한다고 하더라"라며 "난 성형 안 한지 20년 넘었다. 내가 성형의 아이콘이라 그렇지 스물두세살 때 다 끝났어, 세네번을..올해부터 처지기 시작하는 거야"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 성형외과 상담을 받더니 "진짜 너무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장영란은 남편과 자녀들을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진행하기로 했다. 가족이 성형수술을 반대하기 때문.
장영란은 "내가 성형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는데 이 모습을 보면은 어떤 반응일지"라며 "이혼하자 그럴 수도 있어. 절대 반대하고 있거든. 난리날 수도 있어"라고 걱정했다.
자녀들은 엄마 걱정에 "엄마랑 다시 얘기 안 해"라고 마음 상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편 들어줄게"라고 애정을 뽐냈다.
장영란 남편은 10분 정도 침묵하더니 "붓기 빨리 빼야지"라고 츤데레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몰래카메라인 걸 알고서는 눈물을 보였고, 깜짝 놀란 장영란은 "여보, 왜 울어? 그렇게 내가 쌍꺼풀 하는 거 싫어? 진짜 놀랐나봐"라고 달랬다.
이후 장영란 남편은 "안 돼. 하지마, 왜 예쁜 얼굴을"이라고 만류했고, 장영란은 "남편이 이렇게 반대하니 하겠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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