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롯데 자이언츠가 2015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롯데 구단은 12일 "송승준, 김성배, 문규현, 손아섭 선수와 계약해 201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총 58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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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미계약자로 남아 이목을 집중시켰던 손아섭은 2014 시즌보다 1억원(25%) 인상된 5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손아섭은 2014 시즌 타율 0.362(3위), 18홈런, 80타점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토종 에이스 송승준은 3억 4000만 원, 김성배는 1억 7000만 원에 각각 계약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6일 애리조나 피오리아로 전지 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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