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유튜브 캡처
'지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지연이 혼자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가수 겸 배우 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잔잔하게 듣기 좋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연은 아침 6시에 카메라를 켰다. 지연은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가려고 한다. 가볍게 러닝머신 정도 하고 오려고 한다. 오늘 하루도 재밌게 보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헬스장에 도착한 지연은 아직 해가 뜨지 않은 바깥을 보며 신기해했다. 운동 후 집에 돌아온 지연은 스트레칭으로 아침 운동을 이어갔다.

지연은 "요즘 몸이 많이 굳었는지 관절에서 소리가 나더라.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이렇게 관리해 봐라"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저도 매일 하는 건 아니지만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다"며 아침 운동을 마무리 지었다.

아침 사과를 먹던 지연은 남편 황재균과 영상 통화를 했다. 황재균이 "나 몇 KG인 줄 아냐. 96.5KG다. 여보 나 조만간 소멸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웃음을 참지 못한 지연은 "조만간 소멸될 것 같냐"고 되물었고, 서로 "안녕"이라는 인사를 나눴다.

이후 골프 연습장으로 향한 지연은 "날이 점점 풀리고 있다. 봄 라운딩을 위해 연습을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골린이 탈출할 수 있을까요"라며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안 된다.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골프 연습을 끝마친 지연은 "힘들다. 오늘 진짜 꿀잠 잘 것 같다"며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 요리 과정을 찍던 지연은 "내가 브이로그를 많이 찍다 보니까 혼잣말이 엄청 많아졌다"라며 웃어 보였다.

유튜브를 위해 카메라를 장만한 지연은 "제가 기계치라 그동안 카메라를 못 썼다"라고 설명했다. 지연은 "내가 이걸 잘 적응할 수 있겠지"라며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지연은 "30대가 되고서부터 피부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며 추천을 받고 있다"라며 영상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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