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구스범스가 노엘 폭행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음악프로듀서 구스범스는 19일 "먼저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늦게 대응한 점 노엘님에게 먼저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그날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한 클럽에서 제 파티를 진행 중이었다"며 "그러던 중 제가 음악을 틀기 전에 대기실에 제 짐과 가방을 한자리에 두고 음악을 틀러 갔다가 대기실에 들어와서 짐을 찾던 중 원래 제 가방과 짐이 노엘님이 앉아계시던 자리에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다가가서 짐을 찾으려고 설명하던 중 짐을 다른 곳에 지인들이 옮겨놓은 걸 모른 상황에서 아무런 설명 없이 노엘님에게 다가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스범스는 "먼저 노엘님은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고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노엘님에게 어떠한 이유가 됐건 먼저 제가 주먹을 휘두른 점 그리고 이번 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엘님에게 사과를 드린다"며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엘님과 노엘님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노엘은 지난 18일 "초면인 사람 얼굴에 술병들을 날리며 주먹부터 들이미는게 상식적인 일은 아니지 않냐"라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구스범스의 사과문을 접한 노엘도 구스범스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잘 해결됐고, 더 이상 이 이야기는 하지 말기로 하자"라며 사과를 받아들였다.
-다음은 구스범스 글 전문.
안녕하세요 구스범스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늦게 대응한 점 노엘님에게 먼저 사과드립니다.
먼저 그날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한 클럽에서 제 파티를 진행 중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음악을 틀기 전에 대기실에 제 짐과 가방을 한자리에 두고 음악을 틀러 갔다가 대기실에 들어와서 짐을 찾던 중 원래 제 가방과 짐이 노엘님이 앉아계시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가가서 짐을 찾으려고 설명하던 중 짐을 다른 곳에 지인들이 옮겨논 걸 모른 상황에서 아무런 설명 없이 노엘님에게 다가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먼저 노엘님은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고 이번사건에 대해서는 노엘님에게 어떠한 이유가 됐건 먼저 제가 주먹을 휘두른 점 그리고 이번 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엘님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엘님과 노엘님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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