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소희가 입국길에서 착용한 약지 반지는 커플링이 아닌 우정반지로 밝혀졌다.
배우 한소희가 지난 18일 하와이에서 귀국했다.
배우 류준열과의 하와이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고 공개 열애를 인정하기까지 류준열의 전 연인인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의 신경전을 벌이며 논란의 중심에 선 만큼 그의 귀국에는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무엇보다 한소희가 머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약지에 낀 반지가 포착되며 류준열과의 커플링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에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가 입국 때 낀 반지는 우정반지다"고 알렸다. 이는 고향 친구들과 함께 맞춘 탄생석 반지라고 전해졌다.
앞서 류준열, 한소희 양측은 하와이 목격담이 확산되자 "하와이에 체류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애매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혜리가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자 한소희는 다음날 열애 중임을 인정하면서도 환승연애 의혹은 반박했다.
혜리는 결별 기사가 보도된 이후에도 류준열과 더 대화를 나누기로 했었다면서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며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슈의 중심에 선 류준열이 오늘(19일) 오후 한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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