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석구가 '댓글부대'의 이색적인 광고에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손석구는 19일 "나도 그냥은 안 넘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두고보자"라며 "댓글부대"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댓글부대'의 이색적인 광고가 담겨있다. 대형 전광판에 '댓글부대' 런칭 예고편이 재생되던 중 갑작스럽게 시스템 오류 화면이 뜨고, 메모장이 열린 후 '손석구도 댓글부대한테 당했다던데ㅋㅋㅋ'라는 메시지가 뜨는 것.
무엇보다 손석구가 극중 분한 '임상진'에 과몰입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성철 역시 "출동합니다"는 댓글을 달아 폭소케 했다.
한편 손석구의 스크린 복귀작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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