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25살 모델 여자친구와의 약혼설을 부인한 후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는 지난 금요일 모델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5)와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는 약혼한 사리가 아니라고 확인한 직후다.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의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조르지오 발디를 떠나는 사진이 찍혔으며, 그날 저녁 로버트 드 니로, 숀 펜, 소피아 베르가라도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레스토랑을 나서는 디카프리오는 얼굴을 가리는 데 신경을 쓴 듯 검은색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리고 모자로 눈을 가리고 있었다. 또 검은색 후드 재킷과 어울리는 슬랙스, 그리고 검은색과 흰색 운동화를 착용했다. 비토리아 세레티는 검은색 새틴 스커트와 몸에 꼭 맞는 갈색 상의를 입고 '타이타닉' 스타를 따라 차분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차에 탔다. 특히 세레티는 이번주 약혼 루머를 불러일으킨 외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지난 여름 스페인 이비자의 한 클럽 댄스 플로어에서 뜨거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2023년 9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당시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지나가는 스침" 그 이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디카프리오의 마지막 장기 연애는 모델 카밀라 모로네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사귀었던 것이다. 이후 현재 돌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 중인 모델 지지 하디드와도 인연이 있었다.
한편 비토리아 세레티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이탈리아 출신 DJ 마테오 밀레리와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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