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생일을 맞았다.
2일 안현모는 자신의 채널에 생일을 기념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안현모는 사진과 함께 "비록 장난을 한 개도 못치고 지나가 아쉬웠지만 생일 끝자락마다 찾아오는 만우절의 참뜻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어 "거짓말같이 - 때론 거짓말로 -억울하고 속상하고 슬프고 우울하다가도 거짓말같이 놀랍고 기쁘고 신기하고 행복한 일들로 웃으며 잊혀지는 우리의 매일이 만우절이었군요~ 만우절같은 하루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고 살아가짐에 그야말로 거짓말 같은 축복 앞에 감사 말고 뭐가 남을 수 있을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안현모는 생일 케이크 초를 불기 전에 소원을 빌고 있다. 생일을 맞은 안현모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안현모는 최근 라이머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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