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정원이 남편의 금전문제로 이혼 준비 중이다.

뮤지컬배우 최정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가온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정원은 남편이 채무자와의 사이에 어떤 계약을 체결했는지에 대해 그 내용을 알지 못했고 어떤 이익도 얻은 바가 없다"고 알렸다.

이어 "최정원의 남편은 십수년 전부터 많은 금전문제를 일으켜 왔고, 최정원은 남편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시작됐던 일이 일상처럼 반복되고 상식 수준을 넘어서면부터 남편과는 이혼 절차를 준비 중에 있으며 1년 전부터 별거 중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최정원의 남편인 뮤지컬 제작자 임영근이 지난 2016년부터 지인 A 씨와 금전 거래를 하다가 약 3억 5000만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022년 1월 1억 4500만원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구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임영근은 법원의 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A 씨에게 돈을 갚지 않았다고.

이에 최정원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남편 빚투 의혹은 알지 못했으며, 십수년 전부터 금전문제를 일으켜왔던 남편과 별거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반면 임영근은 헤럴드POP에 "3억 1500만원은 변제가 됐고(90.2%), 원금 기준 3500만원만 남은 상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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