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짓궂게 놀렸다.

최근 방송인 도경완, 가수 장윤정 부부의 채널에는 '하영이 이렇게 행복한 모습... 처음 봐요 ㅠㅠㅠㅠㅠ (feat. 도장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데리고 일본 여행을 떠났다.

가족여행 첫 일정은 동물원이었다. 연우는 "우리 오늘 동물 많이 봐야 해, 엄마"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영이는 도경완 목마를 탄 채 호랑이를 보더니 "호랑이 무서운데 짖지도 않고 귀여워"라면서도 "만지는 건 못해"라고 털어놨다.

사자를 구경하던 도경완은 장윤정을 향해 "여기 사자 또 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연우야, 우리 밖에도 표범이 나와있네"라고 장난을 쳤고, 장윤정은 정색을 해 폭소케 했다.

이후 이들 가족은 디즈니랜드를 갔고, 머리띠를 기념으로 구입한 가운데 도경완은 연우를 향해서는 "아이고 예뻐라"라고 애정을 뽐내더니 장윤정을 향해서는 "아이고 무서워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자막으로는 '이번 여행으로 우리 아이들은 또 자랐겠죠? 정말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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