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배우 진태현은 8일 "보물 같은 계절 4월이다"며 "나에게 보물 같은 여자가 항상 보물처럼 반짝인다"고 전했다.
이어 "얻기보다 잃은 것들이 많음에도 항상 나를 살피고 난 너를 살핀다"며 "어쩌면 가장 크고 대단한 유일한 한가지만 얻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가끔 허전하고 공허함이 찾아올 때 나의 여자 보물이 되어버린 얼굴 한 번 보고 손을 꼭 잡는다"며 "앞으로의 수많은 날들의 이유와 결과들을 함께 잡은 손으로 다 잡아 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간이 흐르는 순간 찰나 이유없이 보내지 않는다"며 "반짝 빛나는 내 보물을 위해 앞으로의 나날을 내눈에 다 담는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봄을 만끽하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진태현이 찍어준 것으로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보물 같은 계절 4월이다
나에게 보물 같은 여자가 항상 보물처럼 반짝인다
얻기보다 잃은것들이 많음에도 항상 나를 살피고 난 너를 살핀다
어쩌면 가장 크고 대단한 유일한 한가지만 얻었는지 모르겠다
가끔 허전하고 공허함이 찾아올때 나의 여자 보물이 되어버린 얼굴 한번보고 손을 꼭 잡는다
앞으로의 수 많은 날들의 이유와 결과들을 함께 잡은 손으로 다 잡아 본다
시간이 흐르는 순간 찰나 이유없이 보내지 않는다
반짝 빛나는 내 보물을 위해 앞으로의 나날을 내눈에 다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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