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를 위한 사진사로 변신했다.

9일 김재우는 소셜미디어에 “애송이들 충생~ 다들 유격시즌 잘 보내고 있지??”라고 적었다.

이어 “형도 벚꽃유격 3일짼데 교관이 맘에드는 사진을 못건져서 오늘은 야간훈련 뛰는 중이야.. 다들 부상 조심하고 벚꽃이 지면 다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유격훈련을 연상하게 하는 자세로 아내 조유리 인생샷 남기기에 열의를 쏟고 있다. 부부의 유쾌하고도 달달한 일상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조유리는 해당 게시물에 “빨리와서 찍습니다..”라고 장난을 거들었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2013년 결혼했다. 6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을 맞아 최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아동 의료비로 5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바 있다. 유튜브 및 SNS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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