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업계 불황을 고백했던 김지석이 나아진 근황을 밝혔다.
최근 배우 김지석의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는 실버 버튼 기념 라이브 스트리밍 편집본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김지석은 구독자 10만 명 돌파에 기뻐했다. 이에 랜선 회식을 준비한 김지석은 실버 버튼 언박싱을 선보였다.
김지석은 구독자와 Q&A 시간을 가졌다. 요즘도 술을 많이 마시냐는 질문에 "술을 진짜 많이 줄였다. '배우반상회' 나와서 (65개의) 병들을 치우면서 제 자신도 너무 현타 오고 깜짝 놀랐다"라며 "그래서 술을 줄여야겠다 생각했다. 캐치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배우반상회' 첫 방송 때 제 얼굴과 요즘 나오는 제 얼굴이 다를 것이다"라고 답했다.
김지석은 정장과 캐주얼 중 더 잘 어울리는 착장을 물었다. 또 수염의 여부를 물으며 "저는 일이 없을 땐 면도를 안 한다"라고 말했다. 수염이 없는 게 낫다는 댓글이 쏟아지자 김지석은 "수염 있는 모습 안 보여드리겠다. 약속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지석은 '배우반상회'에 출연해 업계 불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김지석은 작품 공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나는 주연, 조연, 조조연 상관없으니 좋은 작품이면 무조건 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다작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던 바.
이에 배우로서의 김지석 근황을 궁금해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지석은 "가장 많이 기다려주시는 '신병3'는 10월쯤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 그리고 그전에는 드라마 혹은 영화 중에 하나를 할 것 같다. 굉장히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가수 활동을 추천하는 댓글에는 "저는 이미 20년 전에 다 해봤기 때문에 가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김지석은 최근 장근석, 하석진과 골프 라운딩도 다녀왔다는 근황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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