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정민경 기상캐스터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14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강형호는 지난 13일 부산 모처에서 부산MBC 정민경 기상캐스터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군 복무 중인 고우림까지 휴가를 나와 아내인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와 참석했다. 이에 포레스텔라 완전체 축가가 이뤄졌다.

앞서 강형호는 지난달 12일 손편지를 통해 "다가오는 4월에 포레 3번 타자로 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며, 서울로 취업 준비 중이던 여자친구의 상경을 막았다가 포레 데뷔 후 오히려 제가 서울 생활을 하게 되면서 긴 세월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며 "그리고 끝내, 묵묵히 기다려준 여자친구 덕분에 행복한 한 가정을 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형호는 "늘 항상 보내주셨던 애정어린 시선으로 아들, 조카, 삼촌, 사촌오빠가 결혼한다 생각하고 저희의 첫 걸음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욱더 열심히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멋진 음악 만들어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형호, 정민경 부부는 2015년부터 예쁜 만남을 이어오다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포레스텔라가 참여한 'BJJMUSIC Original'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Stuck In a Maze'(스턱 인 어 메이즈)는 1월 17일에 발매됐다. 또 강형호는 3월 8일 신곡 '이 노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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