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담비가 테니스를 통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지난 10일 '올해 다이어트는 테니스로 정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담비는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칠 생각이다"며 "내가 다니는 곳이 야외여서 딱 이렇게 날씨 좋을 때 치면 너무 너무 좋아가지고 오늘 좀 야외 분위기를 한 번 느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헬스장에서 유산소 하는 걸 너무 싫어해가지고 항상 유산소는 테니스로 대체를 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요즘에 지금부터 살을 안 빼면 여름에는 정말 망하겠다 싶어서 테니스를 시작을 했다"며 "이제는 그래도 좀 봄이니까 테니스룩도 이쁘게 입고 치려고 한다. 그러면 더 신나서 치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손담비는 테니스 레슨 시작한지 10분 만에 방전이 됐고 "나 체력이 안 돼"라며 "나 너무 힘든데"라고 투정을 부렸다.
레슨을 마친 뒤 "오늘 50분간의 연습을 끝냈다. 제가 원래 30분밖에 레슨 안 해봤다. 마지막으로 서브까지 배우면서 마무리를 했다"며 "선생님이 운동신경 엄청 좋다고 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만 와도 실력 엄청 늘 거라고 하셔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오기로 다짐을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홍조는 심하지만 그만큼 나의 살과 스트레스가 날라갔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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