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YG 기대주' 베이비몬스터가 신비주의를 벗고 본격 활약을 펼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이후 새롭게 내놓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데뷔 후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베이비몬스터지만, 아현의 합류로 정식 데뷔한 뒤로부터는 색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늘(13일) 베이비몬스터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이는 이들의 데뷔 첫 예능이자 방송 촬영. 여러 예능들 중 '아는 형님'을 택한 YG의 선택에 이목이 모였다.
'아는 형님' 방송에서 베이비몬스터는 각 멤버별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우선 아현은 화제가 됐던 찰리푸스의 'Dangerously' 커버곡을 '아는 형님' 버전으로 꾸며낸다. 또 이들은 YG 선배 2NE1 댄스 메들리 커버 무대를 펼치며 예능 신고식에 뛰어든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월 1일 미니 1집 'BABYMONS7ER'를 발매하며 완전체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해 한 차례 데뷔 앨범을 발표했던 베이비몬스터지만, 당시 음악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아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을 불러왔다.
그러나 아현이 복귀한 이번 신보에서 베이비몬스터의 행보는 달라졌다. 이들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실력파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베이비몬스터는 블랙핑크의 뒤를 이어 놀라운 성장세를 펼치고 있다. 신곡 'SHEESH'가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미니 1집 초동이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중 최고 기록을 세우며 예사롭지 않은 인기를 예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예능 출격도 앞두고 있는 베이비몬스터. 이들은 '아는 형님'을 이어 유튜브 콘텐츠 '아이돌 인간극장'에도 출연한다. YG 측이 베이비몬스터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국내 팬들과 교감에 나선다고 알렸던 만큼, YG 기대주로 나선 베이비몬스터의 추후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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