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래퍼 산이가 故 박보람을 추모했다.
13일 산이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故 박보람을 추억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산이는 "보람아 우리 벌써 본 지도 꽤 됐다. 그지? 보자 보자 해놓고 못보다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졌네"라며 운을 뗐다.
산이는 "쾌활하고 잘 웃던 예쁜 모습 그대로 마음속 고이 간직할게"라며 고인에게 애도를 표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11일 지인과의 술자리 모임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 끝내 사망했다.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15일 부검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그와 함께 활동했던 가요계 동료들이 애도 물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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