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사진=헤럴드POP DB
강지영 아나운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JTBC 간판 아나운서 강지영이 결혼식을 올리고 인생의 2막을 연다.

오늘(13일) 강 아나운서는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두 사람은 약 2년간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설이 전해진 뒤 지난 3월 강 아나운서는 소셜미디어에 “어떻게 입장을 전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오는 4월,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이어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단.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강 아나운서는 ”제 거취와 관련해서는, 여태까지 그래왔듯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백 마디 말을 대신하겠다.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지난달 강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부터 진행을 맡아온 JTBC 주말 ‘뉴스룸’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당시 강 아나운서는 “주말 ‘뉴스룸’ 앵커로 인사드리는 건 오늘까지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하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으며 후임은 안나경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에 결혼으로 인생의 2막을 열 그를 향해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강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그해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22년 JTBC 주말 ‘뉴스룸’을 단독으로 맡으며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고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미국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도 아나운서를 택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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