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키아누 리브스가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그랜트와 귀여운 커플 데이트를 즐겨 화제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9)는 지난 토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4 MOCA(현대미술관) 갈라 행사에서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그랜트(54)와 포토콜을 밟았다.
외신은 "그랜트는 측면에 컷아웃이 있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등장했다"라며 "아름다운 회색 머리카락을 땋은 머리로 뒤로 넘기고 옅은 분홍색 립으로 은은한 매력을 더했다. 또 리브스는 자신의 시그니처인 진한 파란색 수트를 입었다"라고 묘사했다.
이어 "두 사람은 행사장으로 들어가기 전,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나눴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2019년 열애 사실을 대중에 공개했다. 2009년 한 디너 파티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오랜 시간 친구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10년 만에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이다. 키아누 리브스는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며칠 전 내 허니와 함께, 우리는 침대에 있었고 연결되어 있었다. 우리는 함께 웃고 낄낄거렸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 여자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말하기도.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2000년 여자친구 제니퍼 사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한 바 있다. 게다가 1년 후에는 사임이 2001년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큰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다. 이후 그는 공개 연애를 거의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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