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유튜브 캡처
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원희가 과거 예원, 이태임 사건을 패러디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고원희, 이것저것 많이 하지만 아시아나 항공 모델이 인생 최대 업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원희는 "비행기 자주 타셨으면 저를 많이 보셨을 거다. 항공사 모델을 6년간 했다. 안타깝게도 몇 년 전에 잘렸다"고 인사했다.

고원희는 "제가 기억하는 탁재훈은 '상상플러스' 출연 때나 컨츄리꼬꼬 시절이다. 파트너(신정환)는 확실히 기억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22년 결혼했다는 고원희는 "남편과 감정싸움을 하면 둘 다 말을 안 한다. 물어도 돌아오는 대답이 없다. 여행 가서 '언제 체크아웃이야?'라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 하더라. 그래서 혼자 비행기 타고 돌아올 뻔 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화해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스킨십 등으로 화해하지 않냐"고 물었고, 고원희는 "부부다"라고 답했다. 신규진은 "신혼이지 않냐"라며 의아해했다.

'SNL' 크루였다며 "아기 흉내를 내는 연기를 했었다. 예원의 그 사건도 패러디했다. 제 역할은 이태임 선배님이었다. 실제로 예원을 만난 적은 없다. 진정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이돌 지망생이었다며 "연기 파트로 들어갔는데, 어느 순간 춤을 연습하고 있더라. 노래를 못해서 랩 파트를 주셨다"라며 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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