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지원이 혼자 출퇴근하는 걸 즐긴다고 밝혔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19일 '눈물의 여왕 홍해인 본캐, 김지원! 알고 보니 애교 많은 깜고잖아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지원은 "드라마 촬영 모두 끝내고 집에서 쉬면서 휴식기를 만끽하고 있다. 뒹굴뒹굴, 완전한 백수의 삶이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해가 떠있는 어느 시간에 일어나서 햇살을 만끽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좋아하는 음악 골라서 산책도 좀 하고 바깥 구경도 좀 하고 요즘 좀 그렇게 빈둥빈둥 힐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지원은 "촬영 끝난 기념으로 친언니가 만들어준 손수건이다"며 "특별히 가방을 막 가지고 다니는게 없어서 촬영하는 동안 1년 내내 꾀죄죄해진 에코백밖에 없어서 여기에다가 담아서 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무선도 써보고 했는데 저는 그냥 줄 이어폰이 제일 좋더라"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멀지 않은 거리면 이어폰 꽂고 혼자 출퇴근한다"며 "어둡지 않을 때 혼자 걸어가면은 그날 하루 어땠는지 생각도 좀 정리가 되고 고민거리들도 좀 날아가는 것 같고 좋은 것 같다. 음악 들으면서 (혼자) 퇴근하기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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