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경영, 김민종/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경영, 김민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민종, 이경영이 사업 동반자로 손을 잡았다.

배우 김민종, 이경영은 최근 사업법인 영차를 설립, 최근 경기도 판교에 세차장 브랜드를 오픈했다.

두 사람은 CF 모델로 처음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김민종, 이경영은 지난 14일 판교점에서 개업식을 열고 직접 고객들을 맞기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영화사를 차리고 제작자가 되겠다는 꿈도 꾸고 있다.

김민종은 "34년 전 처음 평소 존경하던 이경영 선배와 같은 작품을 찍게 됐을 때의 기쁨을 지금도 기억한다"며 "앞으로 사업을 같이 하면서 평소 배우생활을 하면서 해보고 싶었던 작품을 구상하는 등 영화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영은 "평소 민종이가 가는 길은 무조건 같이 가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앞으로 사업가이자 영화인으로서 같은 꿈을 가지고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종, 이경영은 1990년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귀천도', '체인지', '3인조', '몽중인' 등 10여편이 넘는 작품에서 함께 했다. 2019년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도 동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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