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친딸 비비엔과 함께 공식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친부 브래드 피트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8)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열린 뮤지컬 '아웃사이더' 초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쌍둥이 중 딸 비비엔(15)도 데리고 갔다. 외신은 "비비엔이 엄마 아빠의 길을 따라 연극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함께 작업해 왔다"라며 "비비안은 샌디에이고에서 뮤지컬 제작을 처음으로 도운 바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비비엔은 아버지 브래드 피트의 젊은 시절을 쏙 빼닮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한편 브래드 피트는 가정 폭력을 계기로 졸리와 이혼 후 최근 아이들과 화해를 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브래드는 졸리와의 사이서 낳은 친자녀인 샤일로(17) 및 쌍둥이 비비안(15)과 녹스(15)와는 계속 연락을 하며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자택에서 자녀들을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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