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이사한 가운데, 가구 쇼핑에 나섰다.

18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TV'에는 '내돈내산 빈티지 가구 쇼핑! 눈 돌아간다 돌아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가구 쇼핑을 하러 갔다. 윤혜진은 의자를 보며 "컬러가 너무 예쁘다. 거실에 두면 예쁘겠다. 가격도 너무 괜찮다"라며 엄태웅을 불렀다. 엄태웅은 "예쁘다. 괜찮다"고 리액션했다.

윤혜진은 얼마 전 이사했다고 했다. 윤혜진은 "우리 식탁이 안 맞는다. 상판이 블랙톤이라 화이트 식탁이 튀더라. 우드나 블랙을 사야할 것 같다. 그런데 블랙은 음식 사진이 진짜 안 예쁘게 나온다. 그래서 화이트를 하는 거다"라며 아쉬워했다.

윤혜진은 엄태웅과 의견이 안 맞아 티격태격했다. 윤혜진은 "블랙 조합에 쿨톤으로 집을 인테리어 하려고 한다. 믹스할 거다"라고 밝혔다.

엄태웅은 "도대체 취향을 모르겠다. 이게 안 예쁘냐"라고 물었다. 윤혜진은 주황색 소파를 마음에 들어했다. 엄태웅은 "예쁘다"라고 공감했다.

갑자기 엄태웅은 윤혜진을 보고 "오늘 되게 예쁘네"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의심하며 "화장을 오늘 세게 했다"고 말했다.

윤혜진은 "거실은 모던하면서 미드 센추리에 코지한 느낌으로 하고 싶다. 컬러감도 약간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느데 2년 걸릴 거다"라며 "다들 집들이를 할 거로 기대하더라"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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