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아이들과 떠난 미국여행 후기를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화보 촬영장에서 앞구르기 하는 연예인 김나영씨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미국 LA 여행을 끝마치고 광고 스케줄에 복귀했다. 김나영은 "상황이 많이 안 좋다. 두통이 있어서 (머리를) 긁으면서 왔다"며 정돈되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해명했다.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떠났던 LA 여행을 "엉망진창이었어요"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하러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 일이 있다는 건 이렇게 행복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화보 촬영에 앞서 김나영은 "비포, 애프터 찍어둬라"라고 말했다. 또 출산을 앞둔 PD에게 "아기를 낳으면 세상이 달라진다. 집에 있는 가구 다 바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소파 화보 촬영장에 도착한 김나영은 "이 일터가 그리웠다. 온통 어른들만 있어서 좋다. 아이들과 미국 여행은 비추다. 아이들은 한국에 있을 때가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미국 여행에 대해 "(SNS에는) 행복한 것만 올렸다. SNS는 다 거짓부렁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노출 없는 화보에 대해 "나는 (노출을) 하고 싶은데 괜찮다고 그러네"라며 웃어 보였다.
또 김나영은 "너무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멋도 내고 예쁜 옷 입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다. 일이 있다는 건 너무 소중한 것 같다. 나는 남만 도와주다가 왔다"며 힘들었던 미국여행에 대해 재차 털어놨다. 그러면서 "도와줘도 그 친구들(신우, 이준)은 고마운 걸 모른다. 당분간 여행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촬영을 끝마친 김나영은 PD에게 "오늘 회식 있는 거 알죠? 집에 갈 생각 했어요? 오늘 집에 못 간다. 내 여행 얘기 끝까지 들어야 한다"라고 물으며 퇴근을 주저했다. 이어 "집에 들어가기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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