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이 호주에서 들꽃을 보며 박보영을 떠올렸다.

배우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커피 마시고 맥주 마시고 와인 마시고 또 뭐 마시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지민은 호주 금광 시대를 재현한 민속촌에 갔다.

이어 중세시대 의상을 입어봤다.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요정미를 뽐낸 한지민은 포즈 요청에 "부끄러워"라며 쑥스러워했다.

이후 식사를 하러 가서 "야채부터 먹는게 똑같이 먹어도 칼로리가 진짜 없대"라고 조언하다가 이내 "미안해, 잔소리 해서"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지민은 길에 떨어져있는 들꽃을 발견, "나 들꽃 진짜 좋아하는데 되게 자세히 봐야 돼"라며 "디테일이 있잖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으로 치면 (박)보영이?"라고 덧붙였고, '내가 좋아하고 작고 소중하고 예쁘니까'라는 자막이 이내 나왔다.

아울러 "보영이 꽃이야"라며 "너무 귀엽지? 진짜 조그맣지? 너무 예뻐. 어떻게 이렇게 예뻐"라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스케줄로 멜버른에 머물고 있던 소속사 식구인 배우 이진욱과 깜짝 만남을 가진 가운데 티격태격 찐친 바이브로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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