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배우 안재욱과 뮤지컬 배우 최현주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안재욱 측이 공식 인정했다.

한 매체는 12일 오전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사랑에 빠졌다. 그의 마음을 훔쳐간 주인공은 국내 톱 뮤지컬 배우 최현주"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함께 공연하며 마치 영화처럼 사랑에 빠졌다.

이에 안재욱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안재욱 씨에게 확인한 결과 최현주와 예쁜 만남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라며 "현재 연애 초기 단계로 지인들도 잘 모르는 상황인데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며 웃더라. 예쁘게 봐 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 역시 뮤지컬 '삼총사'에 각각 달타냥과 콘스탄스 역할로 출연해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사진=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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