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유천이 한일 교류 축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라 시끌하다.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오는 5월 18~1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한일 교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요 출연진의 명단이 공개됐다.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박유천이 축제 첫째날 피날레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박유천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그는 필로폰 투약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마약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가 인정된 후에도 이를 번복하고 해외 팬미팅 등으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세금 체납도 문제가 됐다. 지난해 12월 국세청 공식 발표에 따르면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 체납액은 총 4억 900만원이다. 이외에도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어기고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한 대가로 소속사에 5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박유천이 한국을 대표해 한일 교류 축제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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