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소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강소라는 24일 "오랜만에 친정 놀러가서 부모님과 보낸 귀중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이어 "재작년부터인가 사진에 취미가 생긴 엄마는 점점 금손이 되어가신다"며 "내 나이 때 엄마는 삶의 여유가 없으셨는데 이제라도 엄마가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셔서 열심히 하실 수 있다니...감사할 따름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소라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우연히 들어간 사진전에 마침 유승호 작가님이 계셨고 친절하게 도슨트도 해주셨다"며 "그냥 보는 것도 좋지만 작가님 설명을 들으니 안 보이던 것, 놓쳤던 부분이 더 잘 보여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까지 비가왔지만 때마침 비가 그쳐 빛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기대도 안 했던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하루가 풍성해졌다"며 "우연이, 찰나가 만든 짧은 순간들이 하루를 반짝반짝하게 빛낸다"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강소라 어머니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강소라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소라는 훈남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1월 지니 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기도 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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