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유TV' 유튜브 캡처
'기유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지혜가 임신한 이은형에게 출산 스토리를 들려주며 조언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출산 토크. 세바시보다 더 크다란 감동 이지혜의 출산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와 식사했다. 강재준은 "아이를 갖고 싶었는데, 은형이를 배려하기 위해 말을 안 했다. 시부모님도 아이에 대한 강요 없이 5년간 얘기 안 하셨다. 그래서 임신 소식을 들은 어머님이 오열하셨다. 너무 축하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은형이가 엄마가 되면 달라질 거다. 차분해질 거다. 나도 미친 텐션으로 부담스러울 정도였던 때가 있는데, 엄마가 된 후 달라졌다. 아들이니까 강재준이 더 잘 봐줘야 한다"고 했다.

강재준은 "체력을 길러야겠다"고 했다. 문재완은 "원래 잘 떨지 않는데, 아기를 기다릴 때 떨리더라. 탯줄을 잘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출산 후 몸이 아팠다며 "생명을 낳는다는 건, 내 건강과 몸을 희생하는 거다. 둘째를 낳고 숨이 안 쉬어져서 병원에 입원했다. 응급처치했다. 몸 안에 물이 꽉 찼다. 폐에 물이 꽉 찼다. 그런 상황이 사실 잘 생길 수 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너무 놀라지 마라. 사흘 정도 입원 후 나왔다. 그래서 남편이 아내가 괜찮은지 잘 봐야 한다. 선생님 말씀대로 후처치를 잘해야 한다"고 했다.

문재완은 "아기 낳기 전에 둘만의 여행을 다녀와라. 그걸 꼭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지혜는 "둘만의 시간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둘만의 시간을 잘 기억해야 한다. 아이를 낳은 후 아이 위주로 삶이 돌아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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