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지난 11일 KBS 2TV '다큐 3일'에 방영된 수원의 통닭 골목이 시선을 끌었다.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에 100m남짓한 작은 골목인 '통닭골목'은 45년 원조집부터 신생업체까지 총 11개의 통닭집이 위치한 골목이다.
통닭 가격은 1만 4000원. '수원 통닭골목'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소한 통닭을 즐길 수 있어 젊은이나 어르신 할 것 없이 발걸음하는 수원 명물이다.
고병희(72)할머니는 1980년부터 가게 문을 열었다. 좌판에 닭장을 놓고 살아있는 닭을 튀겨주던 옛 시절을 추억하는 터줏대감이다. 할머니에 이어 어느덧 중년에 접어든 아들이 4년 전부터 2대째 가게를 지키고 있다.
수원 통닭골목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원 통닭골목, 지나갈때 가봐야지”, “수원 통닭골목 대박”, “수원 통닭골목, 찾아봐야지”, “수원 통닭골목, 먹어보고 싶다”, “수원 통닭골목, 어디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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