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장우/사진=민선유 기자
박나래, 이장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바디프로필 도전에 성공한 박나래, 이장우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지난 6일 "식단은 다이어트하면서 제일 많이 먹은 게 오나오(오버나이트오트밀)입니다(너무 맛있어서 살이 좀 덜 빠질 수 있습니다)"고 레시피를 공유했다.

이어 "오트밀죽(오트밀참치죽, 오트밀게맛살죽 등등) 현미밥 낫또 아보카도 훈제연어 차즈키소스 호밀빵 치팅은 무조건 고기 야채"라며 "아침은 거의 매일 사과 무가당땅콩버터 1스푼 그릭요거트. 바프 일주일 전엔 단호박과 닭가슴살 150g에 어린이용김 세끼 먹었습니다. 배고프면 견과류 방토(삶에서 행복을 잃은 일주일) 아 그리고 먹방 다음날엔 무조건 16시간 공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나래는 "운동은 무조건 유산소 근력 운동 병행. 비록 살 빠지는 속도는 느리지만 이래야 요요도 천천히 오고 탄력도 있다고 해서 꾸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운동 할 때 몸도 무겁고 동작은 안되고 귀찮고 힘들고 진짜 운동하면서 쌍욕이 절로 나왔습니다"며 "3개월 간은 유산소 1시간 근력 1시간 주 5회 바프 한달 전부터는 유산소 2시간 근력 1시간 매일 했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산소 하면서 최고로 효과 본 운동은 마이마운틴 인터벌. 진짜 죽음이라고 할만큼 힘들었지만 정말 효과 하나는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짐에 가서 미트치며 격투기 배우기 한 시간이면 정말 사람이 좀비가 되는 기적을 보았습니다"며 "저의 다이어트는 아마도 계속 쭉~~~~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간 숨 안 참고도 복근 나오는 그날까지!!!"라고 덧붙였다.

이장우 역시 "건강하게 요요 없는 다이어트 진행 중입니다. 유산소 하루 4시간.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과격하게 하루 하고 다음 날 끙끙대고 쉬는 것보다 루틴하게 매일 습관처럼 움직이려고 노력 중. 석촌호수도 뛰고 집에서도 시간을 정하지 않고 뛰고 있습니다"며 "가장 중요한 건 한 번 뛸 때 최소 30분 이상은 뛰어야 ’지방 연소 구역‘에 접어들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식단. 단백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요, 이제는 괜히 절식 단식 했다가 폭발하는 현상은 겪고 싶지 않아서 영양성분 체크하면서 조절 중입니다"며 "그리고 뚱보균을 없애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뚱보균은 대장에만 서식하며 섭취한 음식을 지방으로 쉽게 전환하고 체내 독소를 만든다고 합니다. 체내에 뚱보균이 많은 사람은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찐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고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수면시간 조절. 수면 시간 무조건 최소 7시간 이상 확보합니다. 자는 동안만 태울 수 있는 에너지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잠을 적게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 지방을 축적해 체중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며 "그래서 최근에 심신안정되는 차나 영양제도 먹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숙면이 중요하다고 합니다"고 말했다.

이처럼 박나래, 이장우가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끝에 바디프로필 프로젝트를 성료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이에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 루틴을 궁금해 하자 팁을 알려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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