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유튜브 캡처
최화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최화정이 주방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처음 공개되는 최화정의 동화 같은 럭셔리 주방 (최화정 김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집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주방을 공개했고, 천장에는 조명 디자인의 거장인 잉고 마우러의 작품이 걸려 있었다.

최화정은 체크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최화정은 "15~17년 전 입었던 옷이다. 돈이 없어서 옛날 옷을 입는 게 아니다. 이런 체크를 원하는데, 다른 브랜드는 다 딱딱하다"라고 했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살찌는 거다. 그런 거 치고 겁이 없다. 난 한 번도 말라본 적 없다. 그냥 늘 이 지경이다"라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꽃이 있는 게 좋다. 예기치 못한 곳에 꽃이 있는 게 좋더라"라며 화병을 보여줬다.

오븐은 노란색이었다. 최화정은 "타이머 4개, 빨간 타이머 1개가 한 세트다. 구독하면 노란 오븐을 5분께 직접 사비로 사서 보내겠다"며 통큰 약속을 했다.

최화정은 그 자리에서 오이 김밥을 뚝딱 만들었다. 최화정은 김밥을 만들며 "난 MBTI 테스트를 안 해봤는데, INFP라고 하더라. 주말에 전화 오는 게 진짜 싫다"라고 말했다.

유튜브를 통해 하고 싶은 걸로 "먹방이다. 먹방을 20대만 하냐. 우리도 얼마나 많이 먹는지 아냐. 사실 혼자 사니까 밀키트를 나만의 스타일로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