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영만이 '미스트롯3' 3인방을 만났다.
12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미스트롯'3의 주역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이 밀양을 찾은 가운데 누군가가 '밀양아리랑'을 부르며 등장했다. 바로 '미스트롯3' 배아현이었다.
허영만은 배아현에게 "사찰에 올 일이 잘 없지 않냐"고 물었고 배아현은 "어머니와 절에 자주온다"고 했다. 허양만은 흥이 나는 밀양 밥상을 준비했다고 전했고 배아현은 설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맛집은 바로 20찬 정식이 나오는 곳이었다. 배아현을 알아 본 손님들은 TV보다 실물이 낫다며 극찬했다. 허영만은 배아현이 '꺾기 인간문화재'라며 자신도 트로트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후 갖가지 반찬과 솥밥, 찌개들이 주르륵 나왔다. 톳 반찬을 먹던 배아현은 "저희 엄마가 해 주셨던 것은 고추장 양념 같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배아현에게 어머니가 어디 분이냐고 물었다.
배아현은 어머니가 남원 분이라고 밝혔고 허영만은 "밀양 안 와 봤냐"고 물었다. 이에 배아현은 "한 번 와봤다"며 "예전에 밀양 가요제에 출전했었는데 밀양아리랑 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식사를 맛있게 하던 배아현은 맛있는 밥상에 대한 답가를 하겠다면서 손님들 앞에서 '조약돌 사랑'을 즉석에서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이후 허영만과 배아현은 새로 합류한 오유진, 정서주를 맞이했다. 허영만은 '미스트롯3' 완전체가 모였다며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 했다.
식사를 기다리면서 허영만은 오유진, 정서주에게 나이를 물었다. 이에 오유진은 중3이라 했고 정서주는 고1이라 했다. 이에 허영만은 "그럼 방송활동은 언제부터 시작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유진은 12살 어린 나이에 방송을 시작했다고 전했고 정서주는 '미스트롯3'을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허영만은 "처음부터 '진'이 되어 버렸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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