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민우가 지인에 사기 당한 심경을 최초 고백한다.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해당 예고편 속 이민우는 "당장 결혼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일이 있고 일이 잘 정리가 됐고 진행 중에 있는데 나쁜 사람은 감옥에 보낸 상황이다"며 "인간관계를 다 끊어버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민우는 "되게 힘든 시기를 보낸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원래 엄청 싫어하는데도 수면제를 복용 중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청 울었다"며 "자해했다, 쓰레기 같은 새끼라고..진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이민우는 "목숨을 줄 수 있다면 내 20년씩을 부모님께 주고 내일 당장 죽는다고 해도 부모님 위해 목숨을 포기할 수 있다"며 "0순위가 가족이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이민우는 20년지기 지인에게 26억원을 갈취 당한 사연을 공개해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민우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힘들었던 속내를 솔직히 꺼내놔 다음주 본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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