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과 영화관 데이트를 했다.

12일 개그우먼 이은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가정의 달 5월에 은형 재준 깡총이 가족 셋이서 극장에 다녀왔어요"며 "'혹성탈출'은 1편 진화의 시작은 사실 재준오빠와 제가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중의 하나였다. 그래서 혹성탈출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항상 극장가서 꼭 보곤 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CG가 정말 미쳤기 때문에 뿌엥. 유인원들의 진화만큼 이 영화의 CG도 시간이 지날수록 끝없이 진화하는 것 같다. 특히 유인원 캐릭터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현한 얼굴 표정 그래픽은 정말 감동 그 잡채였고, 영화 오프닝과 전투신들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역시 명불허전의 시리즈였...털썩 그리고 시저 다음으로 새로 등장한 노아라는 캐릭터까지, (아직까지 내 원픽은 시저이지만 시저 못잃어 증맬루) 노아가 이끄는 그 부족의 이야기와 서사가 기대되는 영화였다. 특히 마지막 노아의 표정이 이 혹성탈출 스토리의 서사를 암시하는 것 같아 소름스 정말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보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나저나 재준이의 입덧은 왜 끝나지 않는걸까. 계속 핫도그 먹는 재준이 귀여워. 재준이의 끝나지 않는 입덧: 요요의 시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재준이 유인원 그림의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은형의 큰 D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개그맨 강재준과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운영 중이다. 최근 임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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