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구리시 홍보대사가 됐다.

배우 진태현은 지난 12일 "아내와 제가 경기도 구리시 대사가 되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아내는 구리에 거주한지 20년이 넘었고 저도 10년이 되어갑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시에 좋은 일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며 "시민들이 웃는 일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고 바람을 표했다.

그러면서 "방송국에선 안 부르고 나랏일 하는 곳에서 참 많이 부르네요"라며 "우리 부부 잘 살고 있는 거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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