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지원도 공항 안전 사고에 노출됐다. 해결 방법은 없는걸까.
지난 12일 김지원이 명품 브랜드 프로모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팬들의 뜨거운 배웅 속 떠났다가 일정을 마치고 지난 15일 밤 귀국한 김지원은 '아수라장'을 겪게 됐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최고의 대세로 떠오른 김지원을 보기 위해 취재진은 물론 수많은 팬들이 공항을 찾았다. 김지원이 등장하자 인파들이 몰려들었고, 위험천만한 순간들이 지속되면서 고성까지 오가 우려를 낳았다.
정신 없는 귀국길이었지만, 김지원이 침착하게 대처를 하면서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었다.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띈 채 손인사를 건넨 김지원은 팬들이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최대한 챙기려 노력했고, 볼하트를 하는 등 자신을 보러 찾아와준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끼어있어요", "앞에 보세요" 등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소리를 높여 취재진과 팬들의 안전에 신경써주기도 했다.
김지원이 잘 대처를 한 덕분에 소란스러웠던 공항 이슈는 잘 마무리 됐지만, 소속사가 공항 안전 대처에 미흡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의 파급력을 예상하지 못한듯 김지원 곁에는 두 명의 경호원밖에 없었기 때문.
이번 김지원 사태 뿐만 아니라 공항은 스타들이 나타나면 안전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곤 한다. 스타와 팬, 서로를 위해서라도 해결 방안이 꼭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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