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이유, 제니가 팬덤명으로 기부를 하며 팬사랑 인증과 선한 영향력을 동시에 끼치고 있다.
16일 오전 아이유의 소속사 EDAM(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올해도 한결같이 넘치도록 채워준 유애나의 사랑을 닮아 모두의 오늘 하루가 따스하기를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기부증서를 게재했다.
공개된 기부증서에는 아이유 팬덤명인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아동 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5000만 원,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5,000만원, 청각장애인들에 희망의 소리를 선물하는 사랑의 달팽이에 5000만원,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매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낌 없는 사랑을 준 팬덤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인 2023년에는 생일 기념 2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부터 어린이날, 데뷔기념일 등에도 기부를 하며 한해에만 7억 5천만원이 넘는 기부금을 전달하는 선행 행보를 보여 많은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제니도 통크게 1억 원을 기부했다. 16일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블랙핑크 제니가 팬클럽 블링크(BLINK)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니의 기부금은 경기 안성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 건축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블랙핑크 제니가 하랑이가 첫 번째 기부마라톤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멋지다며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가 꼭 지어지길 바란다며 1악원을 기부해주었다"며 "팬클럽 '블링크'(BLINK) 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해서 기부증서에 제니 & Blink 라고 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을 사랑하는 모습까지 너무 이쁘다"며 "'제니야, 고마워! 로뎀나무 학교 잘 지어지면 한번 놀러와!"라고 제니에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넘치는 팬사랑을 인증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와 제니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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