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송다은과 방탄소년단 지민의 연애설이 또 제기됐다. 송다은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리면서부터다.
지난 16일 송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개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송다은이 방탄소년단 굿즈 티셔츠를 입은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부터 'DA EUN', 'Ji min'이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커플 이어폰 사진도 게재했다. 현재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또한 노란색 풍선 영상도 올렸는데,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인 것으로 보여 셀프 연애 인증인지 팬심인지 헷갈린다는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다은과 지민은 지난해인 2023년 한 차례 연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송다은이 올린 영상 속 공간이 지민의 집과 유사해 의문을 자아냈고,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이어져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해명 요구가 이어지자 송다은은 "제3자의 일은 제발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보고 저 정신 말짱하다.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 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주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전에도 그렇지만 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모든 자료를 모아 놓고 있다. 옛날 사진 올리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나 계신데, 제가 오늘 사진을 올려도 예전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의 하루를 모르니, 그래서 그런 댓글은 답을 드리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은주의 방', '외출' 등에 출연했다. 지민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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