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등 국제축구연맹(FIFA)-발롱도르(Ballon d'Or) 최종 후보 3인이 2014년을 빛낸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FIFA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 FIFA-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14 베스트 11을 포지션 별로 선정했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4-3-3 포메이션으로 11명의 선수를 뽑은 이번 베스트11에는 공격수로 호날두, 메시, 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안드레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앙헬 디 마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뽑혔다. 또 포백으로는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티아고 실바, 다비드 루이스(파리 생제르맹),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최고 수문장은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이끈 노이어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호날두가 2년 연속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음은 2014 FIFA 베스트 11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필립 람(독일·바이에른 뮌헨)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레알 마드리드) 티아고 실바, 다비드 루이스(이상 브라질·이상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안드레 이니에스타(스페인·바르셀로나) 토니 크로스(독일·레알 마드리드) 앙헬 디 마리아(아르헨티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바르셀로나) 아르연 로번(네덜란드·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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