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현주가 평생 쓰는 육아 아이템을 소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 라이프'에는 '둥이맘 공현주의 육아! 평생 쓰는 육아템 다섯 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현주는 한 번 사면 평생 쓰는 육아 아이템 다섯 가지를 소개하겠다고 했다. 공현주는 "저는 아이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옷들을 많이 준비해서 가내복으로 입는다. 아이가 엄마에게 안 오는 게 고민인 분들은 스타일을 바꿔봐라. 잘 때도 아이들이 꼼지락꼼지락 만지고 구경할 게 있으니까 편하게 엄마한테 온다"고 했다.
실제로 공현주는 곰이 그려진 잠옷을 입고 있었다. 공현주는 "사실 남편도 사주고 싶었는데, 남자 제품은 품절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첫 번째는 웨건이었다. 공현주는 "출산하면 짐이 많아진다. 웨건은 아이들이 여유있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어른들이 짐을 싣는 공간으로도 좋다. 특별한 기능은 없다"라고 했다.
두 번째는 휴대전화 거치대라며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있기 힘들다. 휴대전화 걸이 부분을 빼고 모빌을 걸어놨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좋다. CCTV를 설치해서 아이 방 침대 위에 걸어놔도 된다. 한 번 사면 평생 쓴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는 짐볼이었다. 공현주는 "임신했을 때 주로 이 위에서 운동했다. 출산 후에 아이들이랑 짐볼 위에서 놀아줄 수도 있다. 엎어서 소화를 시켜줄 수도 있다. 아이들과 놀아주기 좋은 운동 기구다. 어른도 자유롭게 쓰고 아이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는 수납의자 분리수거함이었다. 공현주는 "육아를 하면 수납 공간이 부족하고, 항상 기저귀와 물티슈를 찾게 된다. 그래서 여러 곳에 두는 게 좋다. 분리수거함에 기저귀와 물티슈를 넣는다. 화장실과 아이방, 거실에 놓는 것을 추천한다. 찾으면서 우왕좌왕 하는 시간이 적어졌다. 의자로 된 수납 의자도 있다. 스툴을 사용하는 것도 평생 아이템이 된다"고 했다.
마지막은 인형이었다. 공현주는 "토끼 인형인데, 까꿍 인형이다. 가만히 놓고 음악만 틀어줘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임신하거나 출산한 사람에게 선물해주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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