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화정이 가족 같은 게스트들과 마지막 인사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SNS에 “어제 만난 듯, 지난주에 방송 한 것 같았던 공유라디오 좋아유. 우리 동가리 언니 동지현, 낫 여간내기 우리 이민웅. 반가웠고, 9년간 함께해줘서 고마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쇼핑호스트 동지현, 이민웅, 그리고 최화정의 모습이 담겼다. 최화정이 라디오를 떠날 것이 예고된 가운데 패밀리 위크로 그간 함께 한 고정 게스트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것. 꽃다발을 들고 있는 최화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최화정의 파워타임’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이는 지난 1996년 이후 무려 27년 만이다. 최화정은 그간 최장수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6년 20주년 기념 ‘보이스 오브 SBS’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후임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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