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주, 송범근의 SNS 럽스타그램이 화제다.
17일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이자 방송인 이미주는 소셜미디어에 “미주 솔로 데뷔 1주년입니다”라고 말문을 열고 솔로 활동 1년이 지난 소감을 적었다.
이어 이미주는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미주가 되겠습니다”라며 “1주년, 2주년, 3주년, 100주년까지 함께해요. 그리고 조만간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미주야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미주는 지난해 5월 1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Movie Star’(무비스타)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 이날 활동 1주년을 맞이했다. 이와 함께 미주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미주의 다양한 솔로 활동 비하인드 컷이 담겨 팬들의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이미주의 화답과 자축 속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건 축구선수 송범근의 ‘좋아요’다. 이미주의 솔로 1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한 3살 연상 연하의 연인 사이다. 이미주가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범근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는 등 최근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NS는 스타 열애의 시그널 중 하나로 꼽힌다. 이미주와 송범근 역시 처음 ‘럽스타그램’으로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미주와 송범근의 SNS에는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같은 구도에서 찍은 사진이 다수 발견돼 일찍이 서로가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에도 이미주의 SNS에 남겨진 송범근의 흔적이 이목을 끌고 있는 것.
한편 1994년생인 이미주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예능으로까지 발을 넓혀 tvN ‘식스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송범근은 1997년생으로 지난해부터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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