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형돈 가족이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13년 만의 뉴욕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와 함께 13년 만에 미국 뉴욕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정형돈 가족은 한인타운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
한식을 먹은 후 환복하고 브로드웨이를 걸었다. 한유라는 전광판에 아이브가 보이자 반가워 했다. 한유라는 정형돈을 찍으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온 유튜버인데요"라며 상황극을 했다.
정형돈은 "명동 같다"며 유튜버 상황극을 함께 했다. 정형돈 딸은 초콜렛 상점에서 초콜렛을 고르며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초콜렛 포장지로 된 가방을 발견하고 "명품 부럽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정형돈은 "옆에 디즈니 스토어가 있는데 생활용품 스토어를 갔냐"라며 스토어를 구경 간 딸을 기다렸다. 정형돈은 "애들은 어딜 가고 유튜브를 찍는 거냐"라며 웃었다.
정형돈 가족은 전망대를 갔다. 전면이 유리로 된 전망대를 간 정형돈은 감탄했다. 해당 건물은 91층으로, 세계에서 30번째로 높은 건물이었다.
다시 숙소 근처로 돌아온 정형돈은 가족들과 술을 마셨다. 다음날, 비가 오는 바람에 정형돈은 길거리를 조금 걷기로 했다. 가려던 도서관은 아쉽게도 휴무였다.
한유라는 "딸과의 여행이 힘드냐"라고 물었고, 정형돈은 커피를 마시며 카페인으로 하루를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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