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손태영이 미국 대기업을 구경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꿈의 직장 직원식당에서 먹방한 손태영 (역대급 복지 전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은 한 고급 마카롱 가게에 들렀다. 손태영은 "직원분이 되게 친절하시다. 아이들 마카롱을 샀는데 저에게 서비스를 주셨다. 기분이 좋다. 친절한 사람을 만나서 이렇게 깜짝 선물도 받고"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손태영은 맨해튼에 위치한 대기업 M사 지사에 방문했다. 업무 공간을 둘러보던 손태영은 직원들 복지로 제공되는 건강 주스를 마시며 "오늘은 제 얼굴보다 회사 분위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은 "(아는) 동생이 여기서 자랑스럽게 일하는 관계로 (오게 됐다), 나중에 룩희가 와보면 정말 좋겠다. 뭔가 꿈을 키울 것 같다"고 말하며 권상우와 함께 온 가족이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창 밖 시티뷰부터 회사 내 컴퓨터 수리센터까지 구경하던 손태영은 게임룸에도 들어갔다. 또 뮤직룸까지 있는 것에 "왠지 선생님도 있을 것 같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일렉기타를 보고서는 "이거 룩희 보여줘야겠다. 일렉 하거든. (이 회사에) 들어올 수는 없겠지만"이라고 웃어 보이며 "(성과를) 요구하는 만큼 복지가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구내식당에서 점심도 해결했다. 다양한 메뉴에 감탄하던 손태영은 저녁과는 또 메뉴가 다르다는 말에 "점심 저녁이 또 다르냐"며 놀라워했다. 또한 일 년에 운동 지원금 약 300만 원이 나온다는 말에 "가족들하고 겨울에 스키 타러 가고 하면 너무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아들 룩희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어 하는 손태영은 "(여길 보면) 희망이 생길 것 같다. 꼭 여길 오라기보다는 이런 데가 있구나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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