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심진화가 ‘선재앓이’ 열풍에 합류했다.

22일 개그우먼 심진화는 소셜미디어에 “사실 나도 바꿈”, “내 선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의 전화번호부가 담겼다. 김원효로 보이는 연락처가 ‘선재야’라고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는 최근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을 이끈 배우 변우석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휴대폰에 남편 이름을 ‘선재’로 바꿨더니 남편에게 전화가 와도 화가 나지 않는다”는 시청자 반응과 함께 최근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을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최근 드라마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던 심진화 역시 바꾼 전화번호 이름을 인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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