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동원이 조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채널 뜬뜬 측은 '우리 형 자랑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강동원은 "저 저번에 '유퀴즈(유 퀴즈 온 더 블럭)' 나갔을 때 조카 얘기를 했었는데 편집이 됐다"며 "조카가 연락이 와서 자기 얘기 안 했다고 엄청 뭐라고 했다. 삐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얘기를 난 다 했다. 유재석 선배님이 다 자른 거지. 내가 그런 거 아니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비오야, 내가 자른 거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이 달라요. 나도 잘려요"라고 영상편지를 보내면서도 "미안하다"고 급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세호는"내 조카도 중1이다"며 "한창 TV 방송 이런데 관심 많다"고 공감했다.
강동원 역시 "초등학교 저학년 때만 해도 모르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뭘 아니까 둘이 같이 어디 다니다가 난 얼굴 가리고 슈퍼에 갔는데 '여기 강동원 있어요'라고 외치더라"라며 "자동차 창문도 내려달라고 하더니 '여기 강동원 있어요'라고 외쳤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이를 듣고 빵 터진 유재석은 "나은이가 자꾸 그렇게 엘리베이터 타고 있으면 광고 노래를 부른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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